노력에 관한 두 가지 착각(폴 카터)

노력에 관한 두 가지 착각

우리 모두 이 착각에 빠져있다. 그리고 우리가 더욱 경험을 쌓으며 지혜로워 진다면 더 이상 문제되지 않을 것이다.

벤 브루노 2019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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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1: 당신은 매 훈련, 스스로를 조져야한다.

“만약 좋은 것이 있다면, 그게 더 많을수록 좋지”라는 생각은 멍청이들 사이에 퍼져있다. 그리고 수많은 리프터들이 매훈련 자신의 한계를 넘어야 한다고 느낀다.

 

사실 대부분의 리프터들이 훈련을 시작한 처음 몇 년간은 모든 훈련이 마지막 훈련인냥 운동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훈련 발달이 지체될까봐 휴식을 거부한다.

 

나 자신도 그러했다. 그리고 실제로 나는 리프터의 경력에서 “오버트레이닝“이 훈련에 대한 좋은 습관을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아주 귀중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곧 모든 리프터들은 항상 진전할 수 없고 성장이 멈춘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것이 부상이든 번아웃이든 멘토의 충고든지 간에. 최악은 당신이 부상당하는 것이다.

 

때때로 삶이 바쁘고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 휴식을 취하고나 한 걸음 물러나는 것이 지속적인 성장을 만들어내는 최고의 선택이 된다.

 

착각2: 당신이 훈련을 마쳤을 때, 당신의 훈련 전보다 반드시 더 개운해야 한다.

이 말은 아마도 운동의 효율에 대한 기준치가 상당히 낮은 사람들을 비판하기 위해 나온 말 같다. 그래. 다른 것들처럼 이 생각은 좋은 의도이지만 완전히 반대로 해야 될 것이다.

 

당신이 그저 스트레칭이나 폼롤러로 마사지한 것이 아니라면 당신은 실제로 체육관에 들어올 때보다 더 나은 기분으로 체육관을 나설 수 없다.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훈련을 좀 더 빡세게 할 필요가 있다. 결국, 체육관은 체육관이지 당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스파가 아니기 때문이다.

 

항상 죽을 정도로 훈련하는 사람들에 대한 반발도 이해한다. 그러나 당신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훈련을 빡세게 하고 자신을 좀 더 밀어붙여야 한다. 물론 그 중간의 적정 수위를 지키는 것이 최고다.

 

좋은 훈련은 당신의 혼을 일시적으로 빼놓겠지만 며칠 동간 당신을 지치고 피곤한 상태로 만들지는 않는다. 삶의 대부분의 것들이 그렇듯, 정답은 항상 양 극단의 가운데에 있다.

 

출처:

https://www.t-nation.com/training/tip-training-effort-the-two-biggest-my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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