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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칼럼번역/훈련법(실전)

삼두근을 위해 푸쉬다운 대신 이걸 하라(조엘 시드먼)

푸쉬다운 대신 이걸 하라.

당신이 늘 해오던 삼두운동을 뛰어 넘는 운동을 알려주겠다.

조엘 시드먼 201793

 

오우 괴물~

 

 

많은 보디빌더들이 디클라인 스컬 크래셔가 그냥 누워서 하는 운동보다 더욱 효과적이라고 믿는다. 디클라인은 최상의 가동범위가 나오도록 해주고 근비대에 최적화된 높은 수준의 자극을 이끌어 낸다. 그러나 대부분의 프리웨이트 삼두운동은 수축을 했을 때 거의 자극이 없다. 케틀벨 스컬 크래셔는 그렇지 않다.

 

디클라인 케틀벨 스컬 크래셔

 

 

 

케틀벨은 당기는 각도 때문에 삼두에 일정하게 자극을 가한다. 이것이 신체 구조에 더 알맞은 운동이며 대사 자극을 촉진하고 근세포가 비대해지며 근육이 전체적으로 펌핑된다. 이 모든 요소는 근성장 메커니즘에 필수적인 것들이다. 또한 디클라인 케틀벨 스컬 크래셔는 삼두의 세 근육을 모두 자극한다.

 

디클라인 자세는 운동을 삼두근이 쓰이도록 강제하면서 어깨의 개입도를 떨어뜨린다. 또한 많은 리프터들은 디클라인 자세가 팔꿈치 부담을 덜어준다는 것을 발견했다.

 

 

 

방법

15~20도 정도로 기울어진 디클라인 벤치에 누워라. 그리고 팔꿈치 관절을 중심으로 중량을 이마쪽으로 내리는 방식으로 스컬 크래셔를 수행해라. 최하단 부분에서 멈추어라. 그리고 강하게 케틀벨을 들어 올려라. 6~8회 반복해라.

 

출처:

https://www.t-nation.com/training/tip-better-than-triceps-pushdow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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