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마약 한서희, 담배인증에 동성연애까지(feat.대마초, 하리수, 페미, 정다은)

한서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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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약

한서희는 2017년 6월.

탑과 함께 대마초를 핀 혐의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원을 후드려 맞았습니다.

그리고 3년이 지난 2020년 7월 8일.

한서희는 집행유예기간 중이었지만

법무부의 기습 오줌검사에서 마약성분이 적발되며

다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집행유예 중 또 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번에는 징역 3년형을 고스란히 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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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치소

탑과 대마초를 핀 혐의로 구치소에 갖힌 한서희는

구치소에서 한 아줌마와 아가리 파이팅을 펼친 썰을

자신의 인터넷 방송에서 풀었습니다.

참고로 그 아줌마는 마약 밀수범이었습니다.

한서희 구치소 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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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하리수와 키배

한서희는

트렌스젠더는 자궁이 없어 여자가 아니라는 발언을 하며

트렌스젠더를 광역디스했습니다.

이에 하리수가 한서희를 공개저격 했지만

한서희는 다시 한번

"트렌스젠더는 화장과 하이힐을 좋아한다."

"하지만 화장과 하이힐은 코르셋이다."

고 발언하며 하리수에게 맞디스를 퍼부었습니다.

결국 하리수가 페미니즘을 공부하는 것으로

사건은 일단락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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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동성연애

한서희는 얼짱시대의 출연자였던 정다은과 사귄적이 있습니다.

둘은 모두 여성이기 때문이

이 소식이 알려지자 많은 사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 했습니다.

하지만

정다은의 잦은 폭행으로

결국 둘은 이별을 맞이했습니다.

정다은과 한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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