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민아vs지민 폭행에 자살까지 언급, 지민 인성, 성격 논란(feat.긴또깡)

가해자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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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역사

AOA의 (전)멤버 지민과 설현은 리얼리트 프로그램 <채널AOA>를 촬영하던 도중 논란의 발언을 했습니다.

지민과 설현은 안중근 링컨의 얼굴도 몰랐고 충격적인 건

100원짜리 동전의 주인공인 이순신 장군의 얼굴도 몰랐다는 사실입니다.

 

거기에 안중근에게 긴또깡이라 말하거나 이또호로모미라는 이상한 말까지 하며

대중들의 큰 질타를 받았고

사건은 일파만파 커져 JTBC뉴스에 나왔습니다.

 

결국 지민과 설현은 눈물의 사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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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페미니즘

설현이 수지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양예원 지지발언을 하며

AOA는 페미니즘을 지지하냐는 주장에 남성팬들 사이에서 나오게 됐습니다.

AOA유나는 82년생 김지영 책이 나온 사진을 인스타에 올렸고

AOA찬미도 페미니즘 책을 갖고 있는 것이 드러나면서 

많은 남성팬들은 눈물을 흘리며 떠났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AOA는 그 빈 자리를 여성팬들로 매꾸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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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민아 폭로

7월 3일 권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민아의 폭행사실을 폭로했습니다.

거의 11년간 지속된 민아의 정신적 폭력에

민아는 심각한 트라우마를 겪었으며

극단적인 선택까지 여러번 했던 것이 드러났습니다.

결국 지민은 사과아닌 사과를 했지만

걷잡을 수 없이 커진 여론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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